HOME > 경제.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능 등급컷, 나는 어디에 속할까?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10:03]
▲ 포토 : 수능 등급컷, 다음 캡쳐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수능 등급컷, 나는 어디에 속할까?

 

많은 사람들이 수능 등급컷에 대해 주목을 하고 있다.

 

지난 14일 시행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해 주요 입시전문업체들이 예상 수능 등급컷을 내놓아 수험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15일 주요 입시전문업체들에 의하면 수험생들의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국어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점수를 91점에서 92점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난해 국어 수능 등급컷인 84점보다 7~8점 상승한 것으로 올해 쉽게 나왔다는 평가다.

 

표준점수는 130~132점으로, 지난해 132점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2점정도 낮아질 전망이다.

 

2등급컷은 84점에서 85, 3등급은 76점에서 77점이 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다.

 

수학영역 수능 등급컷에 대해 입시전문업체들은 이과생이 주로 보는 가형의 경우 예상 1등급컷은 92, 2등급 84점에서 85, 3등급은 77점에서 78점으로 전망됐다. 한편, 작년 수능 수학 가형 1등급컷은 92점이었다.

 

문과생이 주로 보는 나형의 경우 1등급은 84, 2등급은 76, 3등급은 62점에서 64점으로 전망됐다. 한편, 작년 수학 나형 1등급 컷은 88점이었다.

 

영어 영역 수능 등급컷에 대해 입시전문업체들은 1등급 예상 비율이 전체 응시자(48만여명 기준)7% 안팎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전체 응시자의 5.3%였던 것에 대해 쉽게 출제가 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입시전문업체들이 내놓은 수능 등급컷은 표본이 적은 수험생들의 가채점을 토대로 한 결과인 만큼 추후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정답 확정과 채점 등을 거쳐 다음 달 4일 성적표를 수험생들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다만 성적표엔 원점수 대신 백분위와 표준점수만 표기된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1/15 [10:03]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