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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고백 “하루도 대충 살지 않았다”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19/11/08 [17:02]
▲ 방송 캡처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개그우먼 김영희 고백 글이 관심을 끈다.

 

김영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 뜨는 달처럼 전혀 보이지 않지만 계속 꾸준히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할꺼에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하루도 대충 살지 않았다""이제는 보고 싶은 거 듣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려고요. 그래야 저도 웃을 수 있으니까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무도 몰라줘도 스탠드 업 코미디 2년째, 공연 6년째 하고 있습니다"라며 "제 공연 제 스탠드 업 코미디 보고 웃고 가시면 그냥 그게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9월 팟캐스트 '육성사이다2'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을 언급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김영희는 "팟캐스트 특성상 공중파와는 달라 더 큰 웃음에 대한 강박도 컸다""넘지않아야 될 선을 조심해가며 해왔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현시점에서 이젠 겁이 난다. 그냥 마음이 편하고 싶다"고 팟캐스트 중단을 선언했다.

 

다음은 김영희 고백 글 전문

 

낮에 뜨는 달처럼 전혀 보이지 않지만 계속 꾸준히 하고있고 앞으로도 계속 할꺼에요.

 

하루도 대충 살지 않았어요.

 

다만 이제는 보고싶은거 보고 듣고싶은거 듣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려고요.

 

그래야 저도 웃을 수 있으니까요.

 

아무도 몰라줘도 스탠드업코미디 2년째, 공연 6년째 하고 있습니다.

 

제공연, 제 스탠드업코미디 보고 웃고가시면 그냥 그게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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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17:0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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