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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자본금 500만원으로 세운 대우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19/11/07 [23:20]
▲ 사진 : KBS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7일 방송된 다큐인사이트 모던코리아’ 2대망에서는 대우그룹 김우중을 다뤘다.

 

1967년 서른 살의 청년 김우중이 자본금 500만원으로 세운 기업은 정권의 비호를 받으며 거침없이 거대한 재벌로 성장했다.

 

80년대 오일쇼크도 가뿐히 이겨낸 대우는 한국 경제의 최대 시련기로 꼽히는 IMF 환란이 왔을 때 1998년 말 기준 대우그룹 자산총액은 78조원, 현대그룹에 이어 재계 2위에 해당되는 규모였다.

 

같은 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매출 500대 기업 중 18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룹 총수였던 김우중 회장의 일대기는 샐러리맨의 성공 신화로 회자되었다.

 

그러나 이듬해 여름 대우그룹은 워크아웃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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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23:20]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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