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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심경, 보는 이들 울컥하게 만들어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19/10/18 [18:50]
▲ 포토 : 인스타그램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김원효 심경, 보는 이들 뭉클하게 만들어

 

개그맨 김원효 심경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는 김원효가 14일 별세한 아버지를 그리는 글을 올린 것.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김원효 심경이 올라와 있다.

 

오늘(18)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지나고 나면 후회할 걸 알면서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 너무 많아 정말 괴로웠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원효는 잘 가셨지요? 정말 착하게만 살다 가셨어요. 모두 인정할 만큼 순수하게. 왜 그러셨어요. 그냥 거친 세상 막 한번 살아보시지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고백했다.

 

김원효는 이어 아버지.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너그럽게 늘 인정해주시고 자랑스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이번 생에는 저의 아버지셨지만 다음 생에는 제 아들로 태어나주세요. 제가 미친듯이 사랑해드릴게요라고 진심을 전했다.

 

김원효는 최근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부친이 특발성폐섬유화증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 병은 폐조직이 굳으면서 호흡 장애를 일으키는 병이다.

 

김원효의 부친은 지난 14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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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8 [18:50]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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