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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랫 ‘워라밸’ 보장 위한 안식월 휴가 도입… ‘최대 45일’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9/07/03 [00:50]

모바일 렌터카 배달 서비스 카플랫(대표 정동훈)3년 근속 직원들에게 30일간의 휴가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카플랫은 이날 직원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기업문화에 맞춰 안식월 휴가제를 도입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3년 근속 직원들은 개인 연차를 함께 사용하면 최대 45일의 휴가를 갖게 된다.

 

카플랫은 휴가 기간 동안 월 급여를 동일하게 지급하고, 휴가비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위해 출퇴근 시간, 근무시간의 제한 없이 주 40시간 근무하는 자율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자기계발을 위한 도서비, 강의비 지원과 자사 렌터카 서비스 이용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카플랫은 여행과 관련된 업무 특성상 직원들이 여행에 대해 가장 잘 알고, 다양한 경험을 해야 고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 안식 휴가제를 도입하게 됐다유연한 근무환경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가 향상되고, 업무 역량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카플랫은 지난 2016년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40명의 직원 가운데 90% 이상이 근속하고 있다. 이번 첫 도입하는 안식월 휴가제에 해당되는 직원은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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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3 [00:50]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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