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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종교인 대화의 광장’ 개최… “성경 속 두가지 나무 의미는?”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9/06/28 [12:51]

 

성경 속 에덴동산의 두 가지 나무 의미를 주제로 종교인 대화의 광장토론회가 27일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 용산구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에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서울경기북부지부 화정지역의 주최로 열렸다.

 

토론회에는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안식교) 임석천(가명) 장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강준담(가명) 강사,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배희건(가명, 옥토교회) 목사 등이 발제에 나섰다.

 

안식교 임석천 장로는 창세기 29절에서 본바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있다생명나무는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할 때 영생하도록 주신 나무이고, 선악나무는 하나님을 섬기든지 사단을 섬기든지 선택의 자유를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 장로는 아담과 하와가 사단의 말을 순종함으로 죽게 된 것이라며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으로 와 온 인류의 무거운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려 죽고 다시 부활함으로 영생을 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강춘담 강사는 생명나무는 하나님께 속한 목자와 그에게 역사하는 영이고, 선악나무는 사단에게 속한 목자와 그에게 역사하는 영이라며 그 실체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기까지 비유로 감춰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예수님의 말에서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령이 함께하는 예수님이 생명나무이고 예수의 말이 생명나무 과실이라면, 악령이 함께하는 이방 목자는 선악나무이고 이방 목자의 말은 사람의 영을 죽이는 선악과라며 에덴 동산에 있던 생명나무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아담이며, 아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성도들이라고 말했다.

 

장로교 배희건 목사는 좋은 나무(생명나무)는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아름다운 동산의 열매라며 22:2의 강 좌우에 있는 생명나무는 예수님이라고 주장했다.

 

배 목사는 또 말씀과 진리의 차이를 묻는 청중의 질문에 말씀은 성경 안에 기록된 것을 말하지만, 진리는 그 뜻을 이해해야 깨달을 수 있다말씀을 확실히 알아야 진리를 알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요한복음 151절에 예수님은 자신을 참 포도나무이자 농부라고 하셨다포도나무 가지는 태풍, 바람이 불어도 부러지지 않는 것처럼 유혹과 핍박이 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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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8 [12:51]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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