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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 유사제품 피해 주의, 장수돌침대는 ‘장수돌침대’ 명칭만 씁니다.
 
김재수 기 기사입력  2019/06/06 [23:41]

진짜 장수돌침대는 별이 다섯 개~”라는 광고로 유명한 장수산업은 1992년부터 장수돌침대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돌침대라는 명칭을 만들고, 건강침대 시장을 만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건강침대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갖는 국민브랜드이다.

▲ <2018년 브랜드대상 수상>     © 김재수

  

장수산업은 2001년도부터 건강침대 부분에서 장수명칭을 독점 사용을 법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애플, 아마존, 현대, 귀뚜라미 등이 일반 명사임에도 상표권을 인정받은 사례와 동일하게, 27년간 꾸준한 홍보를 통해 대외적인 인지도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러한 명칭의 주지성을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일부업체들이 마치 같은 장수돌침대인냥 혼동되는 유사한 상표를 부착하여 판매를 하는 바람에 소비자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 판매자의 말에 따르면 장수돌침대라고 하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다라고 할 정도로 업계에서는 장수라는 명칭에 집착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피해 사례는 제조원: 장수돌침대, 장수흙침대등으로 간판 상호를 내놓고, 제품 라벨에 부착하는 행위, ‘장수돌침대’, ‘수 돌침대식으로 장수단어의 뒤나 중간에 특이명을 넣어 마치 서브브랜드인 것처럼 헷갈리게 만드는 것이다. 일례로 장수굿이라고 상표출원 해놓고, 실제 제품에는 장수굿모닝침대라고 라벨링해서 소비자들이 혼동되게 만든 일도 있었다. 현재 해당 상표는 장수상표와 유사하다고 법원이 판단해서 타업체의 사용을 막은 상태이다.

장수돌침대는 주문 접수부터 품질관리 A/S까지 본사에서 직접 전문 관리 케어를 하고 있다. 일부 유사업체들은 저가의 조립식 돌침대에 유사한 상표 라벨과 메달만 부착하여 소비자에게 장수돌침대라고 구매를 유도한 뒤 업체를 바꾸는 식으로 판매행위를 해서 사후관리를 회피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장수산업 법무이사 조헌은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먼저 장수돌침대 홈페이지(www.jangsoo.com)를 통해 지점 확인을 꼭 하시

, 차별화 표식인 ☆☆☆☆☆(별다섯개)를 확인 후에 구입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며, “장수돌침대는 장수돌침대외에는 다른 명칭을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구입 제품에 의문이 생기거나 유사 짝퉁을 구입하였을 시 고객센터(1599-9988)로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장수산업 법무팀은 지식재산권 보호센터 단속팀과 보다 강력한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장수산업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 브랜드(상세 제품명은 제외)는 장수돌침대, 장수흙침대, 장수헬스케어(안마의자,온열매트)가 전부이다. 또한, 최근 장수돌소파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여 푹신한 소파와 돌침대를 접목한 새로운 거실 문화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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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6 [23:41]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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