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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기훈련과 자신감까지"..밥상머리 교육, 게임 중독 예방 등 캠프
 
이광석 사무처장 기사입력  2019/03/11 [08:56]
▲ 한 공기업에서 임직원 대상 승진자 과정의 일환으로 대둔산 산악종주 훈련을 진행했다. / 사진 진=교육그룹 더필드   
"자녀 교육에 효과 있다" 엄마들 사이 입소문…4박5일에서 3주 과정

극기훈련전문기업 교육그룹 더필드(구 해병대전략캠프)가 ‘수퍼리더십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극기훈련 캠프는 해병대 훈련소 교관 출신 베테랑 교관의 지도 아래 바른자세 훈련, SPT체조, 유격훈련, 공동묘지 공포체험, IBS훈련(고무보트 수상훈련) 등 해병대체험학습 프로그램과 내무생활, 불침번, 보초근무, 순검(점호) 등 실제 해병대훈련소와 똑같은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논리적 사고법, 서번트 리더십, 양로원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과 규율을 익히기 위한 팀워크 훈련, 봉사와 희생을 배울 수 있는 공동체 훈련, 밥상머리 교육, 컴퓨터 게임중독 예방훈련도 들어있다.

캠프에서는 해병대 캠프 처음으로 인성교육, 가정교육, 게임중독 예방 등 모듈별로 제작한 학습교재와 입소시부터 퇴소시까지 기록할 수 있는 수양록을 제공한다. 이번 캠프는 초등부와 중•고등부를 별도로 모집해 분반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2008년부터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의 지도 교관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해, 부모•형제간의 소통 교육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교육신문연합회 이희선 회장은 “‘하늘의 별이라도 따주겠다’는 식으로 아이가 원하는 것을 무조건 부모가 해결해주는 것은 자녀를 망치는 지름길”이라며 “어려움이 있으면 주위사람들과 함께 풀어갈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을 가르쳐 주는 것이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첫째가 인성과 리더십 항목”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교육그룹 더필드 캠프 측은 인천시 실미도와 신도, 장봉도 등 인근의 섬 지역에서 ‘리얼! 야생 무인도 캠프’도 개최한다.

해병대 출신의 예비역들이 운영하는 이 단체는 2003년 개소 이후 4만5천여명의 청소년이 수련회나 체험학습 형태로 수료했으며, 여학생도 1만2천5백여명(27%)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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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08:56]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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