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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적폐청산 관련판사 탄핵하라 광화문광장 촛불등장
정청래 의원 김경수는 죄가 없는 이유 무죄추정의원칙에 의해 무죄다.
 
김은해 기자 기사입력  2019/02/10 [13:55]
▲     ©[jmb 방송]
 9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가 주최한 ‘사법개혁 적폐청산 범국민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주최측 추산 2만여 명이 참가한 이날 촛불문화제는 지난 2일 대법원 앞에서 열린 약 1,500명 집회에 이어 '사법적폐 청산'을 주제로 하는 대규모 집회였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대표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3년전 위대한 촛불이 광화문에 다시 타오르고 있다”면서 “악의적인 정치브로커 드루킹의 거짓말만 믿고 김경수 도지사를 법정구속했다. 가당키나 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진실은 분명하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다는 것. 사법적폐의 잔재를 청산하고 사법정의를 꿋꿋하게 세워야 한다는 것. 진실과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수호하자”고 말했다.
 
박영선 의원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정의로운 대한민국과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면서 “BBK와 다스의 정치검찰의 행태, 재판거래의 사법농단 등 이러한 가시덩굴은 약해져 보이면 다시 비집고 올라와서 그 가시로 정의와 공정을 부르짖는 우리들을 또 힘들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다시 뭉쳐야 한다. 마음을 모아야 한다. 사법개혁이 왜 필요하느냐는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라면서 “적폐로 쌓인 많은 불공평과 부패를 보아왔다. 우리의 힘으로 평화의 힘으로 촛불의 힘으로 그 적폐를 물리쳤다.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정의로운 공정한 대한민국을 향해 전진하자”고 주장했다.
 
황기철 전 해군 제독도 무대에 올랐다.
황 전 제독은 경남 진주에서 올라왔다면서 “김경수 지사를 응원 해줘서 마음이 든든하다. 우리 경상도민들은 김경수 지사의 구속으로 모두가 충격에 쌓여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도지사가 오랫동안 도정을 방치하고 내팽겨 쳤기 때문에 김경수 지사가 새롭게 맡아서 새롭게 출발해서 이제 막 경상남도 경제가 돌아가고 있는데 희망을 잃게 되었다”면서 “모두가 힘을 합쳐서 경남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큰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     © [jmb 방송]
이날 정청래 의원은 김경수는 죄가 없다 증거 없는 심증만가지고판결 고인가 판결이라고 했다. 직접증거가 없다. 어려가지의 진술이 허위였다. 심증만 가지고 엉터리 궁예의 관심법재판이다 그래서 김경수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해 김경수 지사는 무죄라고 정 의원은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적폐를 청산하는 사법적폐를 청산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에 촛불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사법적폐를 청산하라는 커다란 횃불로 타오를 것이라며 여러분과 함께 어깨 걸고 가겠다고 약속했다.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적폐청산을 하려면 누군가 판결을 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판사들이 적폐청산을 하려고 하면 방해를 하고 있다. 김경수 지사의 법정구속도 그 일환이다. 양승태 똘마니들이 법원에 또아리를 틀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그 길을 열려고 나온 것이다. 그 길을 열 수 있는 것은 촛불 시민 여러분 뿐이다. 행동이 없으면 결과를 이룰 수 없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여러분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다. 여러분이 앞장서서 촛불혁명 완수와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서 함께 가자”고 호소했다.  
 
주최측은 이날 행사에 대해 “오늘 촛불집회는 실패냐 성공이냐의 그런 집회가 아니다”면서 “적폐들이 준동할 경우에는 촛불이 아니라 횃불 더 나아가서 들불로 번질 수 있다는 것을 경고 하는 차원에서 촛불을 기획했다. 적폐들이 문재인 정부를 흔드는 일이 발생할 경우에는 우리 촛불 시민들은 좌시하지 않고 언제든지 광화문으로 나와서 저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회는 촛불 문화제, 토크 콘서트,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촛불 문화제에서는 개그맨 노정렬 씨의 사회로 가수 손병휘가 함께하는 공연이 열렸다. 2부 토크 콘서트는 팟캐스트 '새가 날아든다' 진행자 김상호 씨의 사회로 정청래· 서기호 전 국회의원 안진걸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이 함께했다. 마무리는 가수 안치환이 맡았다. 1,2부 순서를 마친 참가자들은 대한문까지 행진 한 후 이날 집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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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0 [13:55]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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