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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조명]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걸어왔던 자원봉사의 길 1년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손과 발이 되다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12/31 [22:12]

“국가가 힘들 때, 국민이 힘들 때, 사람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고 낙담해 있을 때에 나타나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가가 품어주며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자원봉사단. 그러한 자원봉사단이 바로 신천지자원봉사단입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1988년 설립되어 30년을 맞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수 자원봉사단이다. 또한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2007년 태안반도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로  태안반도 일대가 검은 재앙으로 뒤덮였을 때, 온 국민의 사랑과 온정을 느낄 수 있었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모여 기름을 걷어내고 닦아내는 데 힘을 모았는데, 신천지자원봉사단도 12지부가 모여 힘을 보탰다.
 
국가가 힘들 때, 국민이 힘들 때 그 누구도 나서지 않고 도움 받을 곳이 없을 때 소리 없이 다가와 시키지 않아도 척척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하고 가는 단체가 바로 신천지자원봉사단이다. 이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이만희 대표의 남다른 봉사정신 때문이다. 
 
이만희 대표는 동족상잔의 비극이었던 6.25 남북전쟁을 최전방 전투병으로 참전하여 전쟁의 참혹함과 폐해를 그 누구보다도 느꼈었다고 말한다.
 
눈앞에서 동료들이 죽어가는 모습과 365일 쉬지않고 들려오는 전투기 날아다는 소리와 총 소리, 폭탄 터지는 소리 등을 들으며 뼈저리게 평화에 대한 간절한 마음과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용사들과 정전협정 이후 폐허가 되었던 한국을 위해 원조하며 도와주었던 수많은 나라의 사람들의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고 한다. 
 
이러한 일들을 계기로 자원봉사에 대한 필요성을 간절히 느꼈고, 우리가 자연으로부터 빛과 비와 공기를 댓가없이 아낌없이 공급받듯이 또한 대한민국이 많은 나라들로부터 도움을 받아왔던 것처럼 우리(신천지자원봉사단)도 또한 받은 은혜에 대해 감사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아낌없이 자원봉사를 베풀겠다고 결심을 하고 30년간 달려오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경기북부 지역을 맡아 해당지역을 대표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지부의 헌신적인 자원봉사가 알려지며 화제가 되며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경기북부 지부의 1년 결산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동안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지부가 이뤄낸 성과는 다음과 같다.
 
△핑크보자기 사업(취약, 소외계층 반찬나눔 및 정서지원 봉사): 수혜자 144명, 봉사자 96명(1년)
△백세만세 사업(실버라이프 지원봉사: 이미용, 안마, 네일아트, 레크레이션 활동): 수혜자 540명 , 봉사자 240명(1년)
△자연아푸르자 사업(지역하천 생태계 정화 및 인식개선 봉사): 수혜자 고양시민, 봉사자 128명(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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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31 [22:1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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