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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전쟁종식 평화·통일 포럼… “생각·가치 하나돼야”
물리적 아닌 이면적 통합 필요성 강조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7/31 [18:15]
▲ 이상면(천지일보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남북·북미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한층 고조된 가운데 인류가 누려야 할 보편적 가치인 평화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천지일보(대표 이상면)는 3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정전 65주년을 기념해 ‘평화, 인류가 누려야 할 보편적 가치’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날 주제강연을 맡은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는 평화에 대해 “인류가 누려야 할 보편적 가치란 말은 ‘당연히’ ‘마땅히’라는 의미”라며 “이는 권리이면서도 의무다. 특정 개인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 함께 누려야 할 것이니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평화를 갈망하도록 하는 전쟁은 왜 생겼나. 하나가 아닌 서로 갈라져 있기 때문”이라며 “물리적 통합이 아닌, 생각과 가치를 하나로 만드는 이면적 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 통일을 “신의 뜻이었다”고 말한 르 메지에르 전(前) 동독 총리의 말을 인용해 “평화는 하늘의 뜻”이라며 “사람의 생각과 계산으론 불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라는 말이 있듯 모두가 평화를 원하면 평화는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국내 평화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평화운동을 소개하며 “전 세계인들은 (HWPL에서 제안하는) 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을 국제법으로 제정하자는 취지에 공감하고 있다”며 국민의 지지와 관심을 호소했다.

 

천지일보는 지난 2013년 정전 60주년을 맞아 진행한 스마트세계평화포럼2013에서 “인류가 같은 생각을 품을 때 통일과 평화도 속히 이뤄짐”을 강조하고, 실현방안으로 스마트폰과 인터넷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IT를 실질적인 평화의 도구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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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31 [18:15]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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