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초연금받는 노인 174만명, 내일부터 이동통신 요금 감면
연간 천 898억원 통신비 절감 혜택
 
[jmb 방송] 기사입력  2018/07/12 [15:00]
▲     © [jmb 방송]

[연합취재본부=김명균 기자]기초연금을 받는 노인들이 내일(13일)부터 이동통신 요금을 최고 월 만천원 감면받게 된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내일부터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이동통신 요금감면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재산이 적은 70%에게 월 1만1천원 한도에서 이동통신 요금을 감면해준다.
 
청구된 이용료가 2만2천원(부가세 별도) 미만이면 50% 감면된다.
 
주민센터에서 기초연금 신청과 동시에 이동통신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통사 대리점이나 통신사 고객센터(114), 온라인 사이트(www.bokjiro.go.kr)를 이용할 수도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해당 노인들에게 안내 문자메시지(SMS)를 발송해 한 번만 클릭하면 전담 상담사와 연결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요금감면으로 174만 명이 연간 천898억원의 통신비 절감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됐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7/12 [15:00]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언론사협회 주관, 제5회 ‘2017 국제평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