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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52시간 근로제 연착륙 제고에 전력 할것"
與 지방정부 취임식 대부분 취소..."태풍 대비 최선 다해야"
 
[jmb 방송] 기사입력  2018/07/02 [15:14]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jmb 방송]

[연합취재본부=모동신 기자]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일 "주 52시간 근로제가 노동현장에 연착륙해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제고하는 데 진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과 관련,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일자리를 늘리며 생산성을 높이는 3대 효과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 대표는 "정부는 소득 감소와 추가 근로 부담 등 현장 우려를 고려해 조기정착에 힘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이어 남북 함정간 해상 핫라인을 정상화한 것과 관련,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의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충돌을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나아가 서해 평화수역 조성과 중국 어선의 NLL 불법조업에 대한 남북 공동대처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북이 끊어진 철도와 도로를 잇고 군 통신망 복원과 공동연락사무소 개소를 통해 앞으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면 한반도 평화의 날은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신 단체장과 지방의원들 임기가 어제부터 시작됐다"면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이런 자세야 말로 국민에게 박수받는 멋진 취임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 대표는 오늘부터 새로 임기를 시작한 민선 7기 지방정부에 대해 "오늘 많은 곳에서 취임식이 예정돼 있었으나 민주당 중심으로 태풍·폭우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취임식 일정을 취소하고 재난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중앙과 지방정부가 혼연일체 자세로 태풍대비 태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간소한 취임식으로 국민과 함께 시작했듯이 민주당 소속 지방정부 역시 그런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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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2 [15:1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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