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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서 통일교육 개최
지역문화와 결합한 참여형으로 진행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7/01 [22:24]
▲ "교동도에서 평화와 통일을 담다'기념사진  




(사)통일교육협의회 시민분과는 지난 6월 26일에 '교동도에서 평화와 통일을 담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일교육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와 결합한 참여형 통일교육을 시행했고,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통일교육을 지역으로 확대하였다.

행사프로그램으로는 △평화기원 걷기와 망향대 방문 △강화에서 고성까지 사진을 담다 △평화와 통일을 묻고 답하다 △문화공연, 평화통일 체험부스 등을 진행하였다.

이상엽 사진작가는 강화에서 고성에 이르기까지 역사, 자연환경, 분단의 현실, 평화메시지 등이 담긴 사진과 영상들을 보여주고 역사와 자연 환경에서 남북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설명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전숙희 시민분과 위원장, 이상엽 사진작가, 김영애 우리누리평화운동 대표가 나섰다.
토론자들은 강화가 가지고 있는 평화의 섬 의미, 통일교육 방향, 판문점 선언과 교동도, DMZ자연환경과 보호 등에 관해 이야기하고, " 우리가 분단의 피곤함에서 벗어나 북한의 일상적인 사회문화를 알아가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1999년에 제정된 통일교육지원법을 근거로 2000년도에 설립되었으며 통일 교육을 하는 70개 이상의 비영리 민간단체 간 협의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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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1 [22:2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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