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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시험’, 교계 핫이슈 부각
예언 관련 내용…아직 반응 없는 교계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5/03 [20:58]

성경에 입각한 시험 제안이 교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대다수 교인들에게 생소한 ‘예언’에 대한 내용이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교회)에서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에 성경 시험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정통과 이단 구분을 위한 시험’ 제하의 초대장을 통해 신천지 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의 1명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1명이(각각 7명도 무방함) 하나님 앞에서, 세계 만민 앞에서 시험을 쳐서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지 밝히자”며 “이를 통해 종교계와 사회와 정치계에 혼돈이 없게 하고자, 시험 치기를 제의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시험 문제는 신약 성경 중 예언서에 대한 100가지 문제로 한다”며 “응시자는 누구라도 상관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같은 종교인이 종교 문제로 서로 다투고 환난이 일어나게 하는 것은 종교인의 도리가 아니다”며 “사회에 빛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100가지 시험 문제로 이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제안 취지를 거듭 강조했다.
 
신천지 교회 제의에 대한 한기총의 반응에 교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기총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답변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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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3 [20:58]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신천지이만희는죄인 오정희 18/05/05 [04:26] 수정 삭제
  신천지이만희는거짓말을하고있다영감으로쓴성경책66권은1999년10월28일에다풀렸다다풀린성경책가지고울겨먹고있단다재창조는없다일곱째나팔소리도없다신천지이만희는죽는다
성경에 입각한 시험 제안이 흥미있네요 단비 18/05/16 [20:01] 수정 삭제
  성경에 입각한 시험 제안이 흠이있네요. 성경을 기준으로 해야만 한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기총은 신천지에 대응하여 시험쳐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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