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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프랜차이즈 창업시장, 수제식빵이 살린다.
착한빵집 ‘인디오븐’, 이번엔 수제식빵 ‘식식빵빵’이 나가신다
 
강영한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20:55]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되는 사업이 없다는 말처럼 어느 하나 신통한 아이템이 없는 곳이 최근의 창업시장이다.


그렇다고 한때 유행하는, 반짝 뜨는 창업 아이템에 남은여생을 맡기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타올랐다가 수그러드는 불꽃처럼 유행 역시 언제 수그러들지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이며 안정적인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안정적인 아이템이 나와 주지를 않는다.

 

▲ 식식빵뻥 오류역점 점포 모습     © kpakyh


그러나 최근 창업시장에 핫한 아이템이 떴다
. 식빵 이라는 한가지 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의 호응은 물론, 소비자들까지 새롭지도 않은 이 아이템에 열광하고 있다.


은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빵은 계절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365일 꾸준한 매출 유지가 가능하고 이 같은 꾸준한 매출은 안정성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근 수제식빵이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중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창업 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이 선보이는 수제식빵은 매일 매장에서 만들어져 저렴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현대인들의 식사대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식빵 시장에 더 한층 불을 지핀 업체가 있어 요즘 화제이다. 2012년 대기업 프랜차이즈 제과점에 도전장을 내밀어 엄청난 반응을 몰고 왔던 착한빵집 인디오븐이다.


창업한지 2년만에 65개의 가맹점을 열었던 인디오븐이 성공적인 제빵프랜차이즈업의 노하우를 살려 이번엔 수제식빵 시장에서 유감없이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식식빵빵이라는 브랜드를 띄우며 또 다시 시장의 열기를 가하고 있다.


식당의 음식실력을 알려면 김치 맛만 보아도 아는 것처럼 빵집의 진짜 실력을 알려면 그 가게의 식빵을 먹어보라는 말이 있다.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는 식빵이지만 제빵 기술이 온전히 녹아 있는 식품이다. 밀가루와 물, 효모, 소금 등 들어가는 재료는 적지만 엄선한 원료와 식빵 반죽의 방법, 발효, 굽는 시간, 습도 조절에 따라 식빵의 천차만별 완성도를 만들기 때문이다.

 

▲ 여성들의 입맛을 잡은 바질허브식빵     © kpakyh


식식빵빵의 천연 발효종 빵은 과일이나 곡물 등을 재료로 발효종을 배양해 얻은 효모를 밀가루로 반죽해 장시간 발효시킨 르방
(사워종)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천연발효종으로 만든 빵은 밀가루, , 소금 이외에 인공첨가물이 거의 들어가지 않아 건강에 좋고 담백하며 특유의 감칠맛을 가진 빵이 만들어지며, 소화가 잘된다.


식식빵빵은 치즈식빵, 바질허브식빵, 갈릭 식빵, 밤식빵, 초코식빵, 블루베리식빵 등 15~6개의 식빵 전 품목을 2900원에 팔고 있다. 또한 작은 케잌과 디저트, 그리고 쿠키도 런칭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식식빵빵본사에서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제빵을 처음 접하는 초보 창업자들을 위해 별도로 제빵교육, 창업 이론교육, 매장 현장교육 등을 실시해 창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작은 창업 자본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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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20:55]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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