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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캐스트, 중국 국립 임상센터에 액체 생검 암 진단 기술 제공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3/09 [20:21]
▲  업무 협약 체결   © 진캐스트 제공

9일 진캐스트는 중국 국립 임상센터에 폐암 변이 유전자인 EGFR, KRAS 등을 검진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제공하고, 상해의약임상연구중심의 폐암 관련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액체 생검은 혈액 내에 존재하는 순환성 암 유전자(ctDNA)를 검출하여 암을 진단하는 첨단 바이오 기술이며 2017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10대 미래혁신 기술로 선정된 유망기술이다. 
 
암 변이 유전자만을 증폭하여 암을 진단하는 인터널리 디스크리미네이티드 프라이밍 시스템(IDPS)이라는 액체 생검 원천기술을 개발한 바이오 스타트업이며,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암진단 키트인 GC CANCER KIT를 2019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상해의약임상연구중심은 대광경영자문차이나와의 협력을 통해 진캐스트의 액체 생검 암 진단 기술이 보다 쉽게 중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대해 상해의약임상연구중심 간롱싱 주임은 “국립 임상센터 최초로 한국 기업의 기술을 제공받기로 한 것은 진캐스트의 IDPS가 압도적이기 때문”이라며 “중국은 폐암이 국가적 문제인데 정밀한 암 진단 기술을 통해 폐암의 대응 전략을 잘 수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캐스트 이병철 연구소장은 “진캐스트의 IDPS는 세계에서도 통하는 기술”이라며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액체 생검 암 진단 기술로 중국 시장은 물론 미국과 유럽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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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9 [20:21]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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