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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18세’, 행복한 노년 이끈다
실버 치어리더 “낭랑 18세 파이팅!”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3/05 [10:49]

5일 (사)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대표 조혜란) 소속 실버 치어리더 팀인 ‘낭랑18세’는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모 식당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혜란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한 35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은 조 대표의 회원들에 대한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원들의 소감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격려사를 통해 조 대표는 “낭랑 18세 회원들은 60-80 대의 어르신들이지만 꾸준한 운동과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젊은이들 못지 않은 건강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제2의 인생을 꿈꾸고 목적있는 삶을 살면서 희망차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이뤄갈 수 있다”며 지금 여기 계신 어르신들의 모습이 그 증거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우리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주변의 모든 시니어들과 같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이제 5년차에 접어든 낭랑18세는 그동안의 훈련과 개인관리를 통해 다양한 공연과 활동으로 KBS아침마당을 비롯한 다수의 방송사 및 언론사의 관심을 받고 있다. KBS 스페셜을 통해 20~40대로 신체나이가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실버 지도자로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방송,강사,기자, 모델 등 노인 일자리창출 뿐 아니라 심각한 사회문제로 우려되는 노인의 건강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공무원으로 은퇴한 신입회원 김종란(67)씨는 낭랑18세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새로 시작하게 됐고, 낭랑을 만난 것이 인생의 큰 행운이며, 이곳에서 하는 개인관리(인바디, 체력검사, 꿈발표, 프로필,  봉사이력)를 통해 꿈을 이룰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작년 연말 자선공연을 통해 어르신들 또래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를 기점으로 2018년도에는 치어리딩에 난타, 탈춤으로 구성한 서울시 거리예술단 도전을 비롯, 실버들이 있는 곳 뿐 아니라 사회 구석수석 찾아가 청년부터 노년까지 꿈을 응원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낭랑18세 회원들은 다양한 종목으로 건강과 재미뿐 아니라 전문성에 봉사활동을 더한독창적이고 파격적인 기획, 특히 상상 이상의 의상 및 패션부심으로 올해를 벅차고 설레인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마음가짐과 각오로 달리는 회원들의 건배구호 “낭랑 18세 파이팅!”을 외치며 3시간 동안의 소박하지만 성대한 시무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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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5 [10:49]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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