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2일 신촌에서는 어떤 일이?
한기총 장례식 퍼포먼스 진행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22:24]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이하 강피연)는 12일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일대에서 ‘한기총 장례식 퍼포먼스’와 함께 개종교육목회자처벌 촉구 서명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강피연에 따르면 강제개종은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고 납치, 감금, 폭행 등의 폭력을 가해 개인의 종교를 강제로 바꾸는 불법행위로, 개신교 주류 교단 목사들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다.
 
강제개종의 폐해는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다. 지난달 9일 화순펜션 사망사건의 피해자인 故 구지인양의 실질적 사망원인이 ‘강제개종’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숨진 구씨는 2016년 7월 23일부터 9월 4일까지 44일간 전남 천주교 모수도원에 감금된 채 광주 이단상담소 임모 전도사, 박모 간사, 박모 집사에 의해 개종을 강요당한 바 있다.
 
한편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강피연)와 신천지는 지난달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강제개종목사 처벌 촉구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강피연은 어떤 상황에서도 납치, 감금, 폭행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더 이상 목숨을 빼앗기는 상황을 막기 위해 강제개종을 주도하는 개종 목사들에 대한 법적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2/12 [22:2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가슴아픈일 이기자 18/02/13 [16:35] 수정 삭제
  아이의 죽음은 가슴아프지만, 신천지는 종교로서는 문제가 많은것 같다. 부모 입장에서 보면 탈출작전인듯한 느낌이 난다.. 사진 속 아이들 인생이 너무 가련하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언론사협회 주관, 제5회 ‘2017 국제평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