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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소나무 취급 조경업체 등 19곳 점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에 총력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7/12/26 [21:35]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를 취급하는 조경업체와 찜질방 등을 대상으로 불시에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에 의해 재선충이 나무속으로 침입해 양분과 수분의 이동을 막아 나무를 고사시키는 병으로 소나무·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큰 피해를 준다. 이 병에 감염된 소나무는 모두 고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치료약이 없어 오직 예방이 최선책이다.
 
구는 조경업체나 개인으로부터 소나무류 반출 신고가 접수되면 즉각 현장에 나가 재선충병 감염 유무를 확인한 다음 생산확인표를 발급해 주고 있다. 소나무류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지 못하면 함부로 유통할 수 없다.
 
또 이달 중순에 관내 조경업체와 찜질방 등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 19곳을 대상으로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일일이 육안으로 확인했다. 또 자료 비치 등 관련 장부를 조사하고 소나무류 취급 때 의무사항을 알려 줬다.
 
구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불시에 점검을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병에 감염된 소나무가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유통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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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6 [21:35]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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