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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 한-베트남 우호증진 ‘감사패’ 받아
응웬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 의회 방문
 
이승열 기자 기사입력  2017/11/29 [16:13]
▲ 김복동 의장(오른쪽)이 응웬 부 뚜 주한베트남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한국언론사협회/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의회(의장 김복동)가 우리나라와 베트남 간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한베트남대사관 응웬 부 뚜 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응웬 부 뚜 대사는 지난 21일 종로구의회를 방문해 김복동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의회는 베트남 하노이시 떠이호구의회와 지난 200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오면서 두 지역의 외교협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패를 받게 됐다. 

지난 2014년에는 베트남대사관이 대사관 건물 신축을 위해 매입한 부지의 등기와 조세 면세 성과를 적극적으로 도와 김복동 의장이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당시 베트남대사관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로부터 부지를 매입하고서도 등기 등 행정절차상 문제로 2년 동안이나 부지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때 김 의장이 관련 법률을 검토해 무사히 등기를 마치도록 조치하고, 상호 조세 면세 성과도 이끌어 낸 것. 

김복동 의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전쟁의 폐허 속에서 고통을 딛고 일어나 인내와 성실로써 경제발전의 기적을 이룬 공통점이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친분을 바탕으로 상호존중하고 양국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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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9 [16:13]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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