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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ADHD 아동 관리 교육
 
이승열 기자 기사입력  2017/11/14 [09:56]

[한국언론사협회/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ADHD 아동의 이해와 사례관리 기법 교육’을 17일 오후 3시 종로구청 다목적실에서 아동복지 관련 실무자와 타 자치구 드림스타트 아동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펼친다. 

ADHD(주의력 결핍/과잉 행동장애, 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는 아동기에 주로 나타나며, 지속적으로 산만하고 과다활동·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증상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아동기 내내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나타나고, 일부의 경우 청소년기와 성인기가 돼서도 증상이 남게 된다.

최근 ADHD, 품행장애 등 아동기 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아동 관련기관 실무자들도 아동지도와 사례관리에 있어서 어려움을 토로해 왔다.

이번 교육은 아동기 장애 유형을 이해하고 그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참여자들이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사는 한국집중력센터 이명경 소장으로, ADHD에 대한 이해와 부모 및 교사들의 역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아동기에 안정적인 심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된다”면서 “이번 교육이 아이들을 지도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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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4 [09:56]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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