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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주차장 설치할 때 소방서장 의견 청취해야”
개정 <주차장법> 내년 4월25일 시행
 
이승열 기자 기사입력  2017/11/13 [10:03]

[한국언론사협회/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앞으로 특별시장·광역시장, 시장·군수·구청장이 노상주차장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소방서장의 의견을 청취해야 한다. 

소방청은 이러한 내용으로 개정된 <주차장법>이 지난달 24일 공포됐고 내년 4월25일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차량 출동에 장애가 됐던 노상주차장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이러한 규정이 없어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구획된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때문에 소방 초기 대응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았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이번 법 시행은 부처 협업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부처 간에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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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10:03]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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