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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당빗물펌프장 증설공사 실시
펌프가동능력 30년 빈도로 상향… 빗물펌프장 리모델링, 유수지 상부 테마공원 조성 병행
 
이승열 기자 기사입력  2017/11/10 [11:29]
▲ 행당빗물펌프장 리모델링 전후 비교     


[한국언론사협회/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구 살곶이길 313-62에 위치한 행당빗물펌프장 증설공사를 추진한다.

유역면적 166ha인 행당빗물펌프장은 1993년 10년 빈도로 신설됐다. 하지만 집중호우 시 일부 주택가 저지대에서 국지적인 침수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구는 처리 용량을 증대해야 한다고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번 증설공사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돌발성 집중호우에 대비, 당초 10년 빈도로 신설한 펌프 가동능력을 30년 빈도로 상향하는 것이다. 또 빗물펌프장 리모델링과 유수지 상부 테마공원 조성을 병행해 펌프장 주변을 주민휴식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먼저 증설공사는 기존 유수지 6500㎥를 1만3500㎥로 확장하고, 펌프능력을 기존 분당 2065톤에서 분당 2665톤으로 600톤 늘릴 계획이다.

리모델링 공사는 빗물펌프장 지상 2층, 연면적 1147㎡ 전체를 새롭게 디자인해 지상 3층, 연면적 1356㎡로 개선한다. 유수지 상부는 파고라를 설치하고 소나무 등 교목과 관목을 심어 2540㎡ 면적을 공원화한다. 

이번 증설공사는 2015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해 올해 시비 103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리모델링공사도 행당도시개발 예치금 33억원을 투자해 착공 진행 중으로, 내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행당빗물펌프장 증설공사는 저지대 지역의 침수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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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11:29]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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