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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전국최초 ‘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 승인
바다환경 좋아지면서 수산물 생산량 20~30%증가
 
jmb방송 김은해기자 기사입력  2017/10/08 [19:00]
▲ 김성 장흥군수     © kpakyh

장흥군은 지난 27일 서울여의도에서 열린 제41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장흥청정해역 갯벌생태산업특구지정안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하 15개 중앙부처와 민간위원 10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이날 6개 안건을 심의해 장흥청정해역 갯벌생태산업특구 지정안을 비롯 4개 특구 신규 지정안을 승인했다.


득량만 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장흥군의 노력이 비로소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장흥군은 2015년부터 청정해역특구지정을 받기위해 분야별 현장조사와 연구, 분석, 회의 등 지역민들과의 공청회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특구지정으로 장흥군은 생태복원사업, 생산기반 확충사업, 유통, 체험활성화사업 등 3개 분야 10개 단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득량만 해역 수질은1~2등급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우수하고 퇴적물에 의한 유기오염지표도 매우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청적해역 브랜드 확립, 사회, 경제적 효과, 관광인프라가 상당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이 전국최초 청정해역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인정을 받은 셈이라며, 이를 가치로 환산하면 수천억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매생이, 미역, 낙지, 키조개 등 청정해역 장흥에서 나오는 모든 수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장흥군 득량만은 바다환경이 좋아지면서 수산물 생산량이 많게는 20~30%까지 높아졌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가을 감성돔 낚시를 위해 많은 낚시 매니아들이 찾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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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8 [19:00]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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