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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IWPG 평화 네트워크 ‘주목’
HWPL 국제법 제정행보에 적극 협력 다짐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7/09/20 [01:44]
▲ 지구촌 전쟁종식을 위한 여성들이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 HWPL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주최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이 3일 간의 일정을 마친 가운데, 국제법 제정 여론조성 관련 IWPG 평화 네트워크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17 IWPG 평화 네트워크’ 세션에서 참가자들은 저마다 HWPL에서 진행하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제정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주최로 열린 이번 세션은 전 세계적으로 평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이 모여 IWPG와 함께 평화를 이룰 방안을 논의했다.
 
기조연설에서 HWPL 이만희 대표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은 HWPL 국제법 위원들이 만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이라며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와 함께 지구촌 36억 여성들이 함께하는 IWPG가 평화를 실질적으로 이루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IWPG 김남희 대표는 “UN의 연구 결과에서 여성 지도자들이 결정권을 행사할수록 평화유지군이 힘을 얻고 갈등 당사자간 협상이 잘 된다고 한다”며 “국제법이 상정될 수 있도록 함께 촉구하고, 전란으로 고통받는 자녀를 보호하고 평화로 양육”하자고 부탁했다.
 
메르벳 텔아위 아랍 여성조직 대표는 “평화유지 구축에 필요한 여성의 힘은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안보리 1352호에 반영됐다”며 “정부 기관들과 시민사회 그리고 일반 인들이 전통적인 생각으로부터 탈피해 적극적인 참여로서 세상을 평화롭게 만드는 주체가 되자”고  주장했다.
 
한나 김 리멤버727 설립자는 “좋은 법안이 있어도 시행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협력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며 “같은 목표를 가진 여성들을 모으고 있는 IWPG에 감사드리며 함께 일해서 평화를 이루자”고 당부했다.
 
우 쏘펑 조호르 여성연맹 대표는 “전세계의 관심을 받은 5월 평화 카니발 행사를 진행했을 때 IWPG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우리와 함께 하는 단체가 늘었고 앞으로 IWPG 말레이시아 지부를 세워 정부와 시민단체 힘을 끌어내 DPCW 유엔 상정에 힘을 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의 유엔 상정에 대해 IWPG의 인사들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전쟁종식을 위한 HWPL의 행보가 더욱 힘을 얻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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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0 [01:4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진리 17/09/20 [02:01] 수정 삭제  
  인간의 장기가 이식되면 원래 주인의 생명과 상관없이 계속 생명을 유지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하나의 주체에 의해서 통제되는 단일생명체인가 아니면 여러 생명체가 함께 살고 있는 연합생명체인가? 기존의 과학과 종교를 180도 뒤집는 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준다는데 학자들이 반론을 못한다. 이 책은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한 통일장이론서다. 돌덩이를 조각가가 잘 다듬어 놓으면 불상이 된다. 그 돌덩이 앞에 엎드려 수많은 사람들이 불공을 드리고 소원을 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누군가에게 유리하게 되면 반드시 누군가에게는 불리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양쪽 모두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으므로 공정해야할 부처님이나 하나님이 얼마나 입장 곤란하겠는가? 사찰의 불상이 도둑당하거나 교회에 벼락이 떨어져도 부처나 예수는 신경 쓰지 않는데 개인의 부탁을 들어주겠는가? 1년에 수백 개의 교회가 문을 닫으므로 교회를 담임하지 못하는 목사가 수도 없이 많다. 그런데 그들이 교회를 세울 때에는 누구나 기도해서 응답을 받고 교회를 세웠을 것이 분명한데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교회가 문을 닫는다는 것은 그들의 응답이 하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소망을 기도의 응답이라고 착각한 것에 불과하다. 교회나 기업이나 실패할 확률은 비슷하고 성공의 방법도 비슷하다. 성공의 비결은 소비자(신도)의 마음에 들도록 하는 것이다. ‘선’과 ‘악’이나 ‘정의’와 ‘불의’라는 단어는 인간이 만든 것이며 하느님은 세상을 선과 악이나 정의와 불의로 구분하지 않으므로 하느님은 선한 자의 편이 아니며 정의로운 자의 편도 아니다. 하느님은 오직 자신이 정한 원칙으로 우주를 다스린다. 오랜 역사동안 종교인들과 진보세력들이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자신들이 규정한 ‘선’이나 ‘정의’라는 것으로 세상을 개혁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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