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국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HWPL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3주년, 전세계서 축제
서울 경기 39곳 및 전국 주요 10개 도시, 해외 45개 도시서 동시 진행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7/09/18 [17:04]
▲ 18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HWPL)

“모두 평화의 사자가 되어 평화의 일에 동참하자는 만국회의 3주년 행사의 슬로건과 같이 대한민국 정부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고 기대합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주최한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를 18일 대한민국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이은 북핵의 위협으로 세계가 잔뜩 긴장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븐 루빈다 잠비아 법무부 장관, 몬세프 마르주키 전 튀니지 대통령, 이보 요시포비치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 스태니슬라브 슈슈케비치 전 벨라루스 대통령을 비롯해 전 세계 121개국 1,100여명의 정치인, 법조인, 시민단체, 종교지도자, 청년 단체장, 여성 단체장 및 외신 등을 포함, 국내외 20만 여명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박근 전 유엔대사, 법혜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남영진 고문, 김진영 전 국회의원, 국내 여러 단체장 등 국내 인사도 대다수 참석했다.
 
평화의 북소리와 함께 시작한 행사는 화려한 입장식과 2016년 3월 14일 공표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의 10조 38항을 통해 지구촌의 평화를 이뤄가는 모습을 표현한 다채로운 퍼레이드와 카드섹션 등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전세계 지도자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동의 촉구
 
HWPL 이만희 대표는 “우주공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지구촌을 누가 보호 하겠나? 바로 오늘날의 지구촌의 가족들이다. 물질도 권세도 유산이 될 수 없으며, 전쟁을 막지 못하면 인류도 지구촌과 함께 다 끝날 것이다”며 각국 대통령들에게 전쟁종식의 해법인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에 동의하는 서명할 것을 호소했다.
 
그는 또한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 순국영령들과 남북 국민들 누구나 다 통일을 원한다”며 “참으로 남북 지도자가 나라와 민족과 국가 위신을 생각한다면, 평화를 원한다면, 동족의 가슴에 겨눈 총부리를 돌리고 자유롭게 왕래해야하며, 두 지도자가 한자리에 앉아 이를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HWPL의 협력단체인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의 김남희 대표는 “현재 전 세계 국제법 전문가들은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함께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에 힘쓰고 있다. 또, 이 대표님의 뼈를 깎는 노력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HWPL 의 날이 제정되고 있고 평화 공원, 평화 기념비 등이 설립되고 있다”며 “우리 다함께 평화의 실체가 되자. 우리가 하나 되어 강력한 평화의 위력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몬세프 마르주키 전 튀니지 대통령은 “우리는 오늘 아주 중요한 시기에 서울에 모였다.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위기의 시대에 모든 분들이 미얀마, 중동,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지역의 평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종교를 표방한 전쟁은 폭력의 희생되는 사람들과 이를 정당화 하는데 이용당한 종교에 대한 이중 범죄”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스태니슬라브 슈슈케비치 전 벨라루스 대통령은 “대학의 교수이자 정치인으로 평화 구축에 대한 국제경험이 많이 있다”며 “구소련이 합법적으로 해체 되었듯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상정을 위한 방안논의와 합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한다”고 전했다.
 
평화를 이루는 과정과 결과 함축한 퍼포먼스 ‘화제’
 
이날 특별히 HWPL은 18명의 ‘HWPL 국제법 제정 평화 위원회’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작성한 공로에 감사하며 HWPL 평화 공로패를, 박근 전 유엔대사와 법혜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 등 5명에게 HWPL 평화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통해 지구촌의 평화를 이뤄가는 모습으로 꾸며진 퍼레이드는 평화의 호 출항을 뒤따라 꽃을 쏘는 탱크, 지구를 한 바퀴 두른 세계 각지의 아이들, 다양한 민족의 민속춤, 평화학교의 학생들 등을 표현했고 이를 본 참석자들은 탄성과 박수를 쏟아냈다.
 
이후 HWPL 평화 예술단의 대동제와 아리랑 합창공연은 공연자와 참석자가 하나로 어우러져 행사장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화성 뿐 아니라 서울 경기 39곳 및 전국 주요 10개 도시, 해외 45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서울 청계광장, 종로 보신각, 서울역, 파주 임진각, 광주, 부산, 대구, 춘천 등과 미국 LA, 워싱턴DC, 뉴욕, 시카고,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필리핀 실랑, 일본 호쿠오카 등에서 실시간 중계로 150,000여 명이 참여 했다. 
 
만국회의 3주년 기념식은 민간단체가 주최하는 국제행사로는 최대 규모로 익일인 19일에는 삼성동의 호텔에서 전 세계 17개 종교 교단 300여명의 종교지도자가 참석하는 ‘제3차 지구촌 종교지도자 컨퍼런스’와 ‘2017 세계여성평화그룹 네트워크 포럼(IWPG) 네트워크 포럼’이 열린다. 또한, 각국의 정치·법·교육·시민단체·청년·여성 등 다양한 전문가들 약 1,100명이 국가별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과 HWPL 사업을 통해 평화를 실현할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는 지역별 회의도 진행된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9/18 [17:0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평화광복?!! vnfnsdlvtkrnl 17/09/19 [12:49] 수정 삭제
  평화광복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군요! 아들을 군대에 보낸 엄마의 마음은 늘 좌불안석이랍니다. 북한은 핵으로 위협하고 있고, 세상에서 큰 꿈을 펼치며 살아가야 할 젊은 청년들은,동족인 형제들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언제 터질지 모를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피끊는 젊음을 다 소진해야 하니.... 이제는 끝내야 되지 않을까요? HWPL과 IWPG 에서 행하시는 이 놀라운 운동에 한표를 보냅니다. 대한 민국 전 국민이 함께 동참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대한 민국 정부가 무관심하다?!! vnfmsdlvtkrnl 17/09/19 [12:59] 수정 삭제
  기사를 다시 보면서 깜짝 놀랍니다. 어떻게? 정부가 이렇게 큰 행사에 무관심 할 수 있는 것인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이해할 수 없는 일이군요. 더 더욱 적극적으로 도와 주셔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 보다 더 큰 국위 선양도 없을 듯 한데.... 대한민국 정부!! 참! 놀랍습니다.
평화를 위해 소리 17/09/19 [20:18] 수정 삭제
  소품 하나, 퍼포먼스 하나하나 담긴 뜻이 정말 놀랍고 대단합니다. 아름답구요~~~ 감탄감탄
HWPL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3주년, 전세계서 축제 유리 17/09/19 [21:01] 수정 삭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과 HWPL 사업을 통해 평화를 실현할 실질적 방안을 논의.
평화 평화로다 까망이네 17/09/21 [17:58] 수정 삭제
  #만국회의 #HWPL #가을축제 다시보기☞ bit.ly/2xdU9Pv
빛의 축제인듯 너무도 감동입니다.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의세계가 하루속히 이루어지길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언론사협회 주관, 제5회 ‘2017 국제평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