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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거버넌스 구축, 전쟁종식 앞당긴다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 인사 발제 ‘주목’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7/09/18 [06:04]
▲ 1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평화문화 전파를 위한 평화교육 발전 포럼에서 마티아스 케빈 오심보 국경 없는 선생님-케냐 지부 단체장이 발제하고 있다.  (사진=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모든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권리인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와 관련된 모든 이들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이하 3주년 만국회의 기념식)’이 17일 대한민국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평화 거버넌스 구축’이 화제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14년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를 시작하며, 국제법 제정 및 종교연합사무실 확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세계적으로 시행되며 지구촌 전쟁종식의 서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급박해지는 테러 및 핵문제의 확산과 함께 좀더 실질적인 대책이 요구됐다. 평화활동과 관련된 구성원들의 더욱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했던 상황. 
 
이러한 흐름 속 지난 17일 열린 2017년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에서 무아나 브리마 마사콰이 주 유엔 시에라리온 대표부 군 고문은 “국제 사회는 대부분의 경우 평화를 개별적으로 이루려 했기에 실패했다”고 지적하며 평화를 이루기 위한 모든 주체들의 노력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이어진 ‘HWPL 국제법 제정 평화 위원회’ 세션에서 빠올라 로레나 로드리게스 리마 중미의회(Central American Parliament, PARLACEN) 과테말라 대표 또한 “앞에서 평화를 이끄는 HWPL에 모든 것을 맡기기만 하면 안 된다”며 우리가 모두 힘을 모아 평화를 함께 이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러한 협력 구축이 스리랑카에서 실제로 실현돼 화제를 모았다. 스리랑카 사라티 두쉬만타 미트라팔라 법무부 및 불교부 차관은 “우리가 갈등을 끝내고 평화가 유지되는 것을 보고 싶다면 이 갈등의 원인을 해결해야한다”며 “정부의 노력과 이를 뒷받침했던 협력관계로 인해 평화를 만들 수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번 3주년 만국회의 기념식이 평화를 이루는데 있어 각 국가 정부와 시민사회간의 협력적 평화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가는 가운데, 이번 행사 및 차후 HWPL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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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8 [06:0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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