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동아종합건설(주) 고질적 갑을관계..금품요구와 향응 받아
특정업체들에게 돈 요구한 민간사업본부의 임원들..
 
김은해 기자 기사입력  2017/08/12 [14:39]
▲     © kpakyh

신동아종합건설()의 갑질 금품, 향응을 요구했다는 제보, 경기도 수원시에 본사를 두고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지사를 둔 신동아건설()은 토목, 건축공사업으로 현재 도급순위 162위의 중견업체다.

2017
년 상반기 민간사업본부가 새롭게 출발하면서 A전무가 총괄업무를 맡은 것으로 보인다. 협력업체 선정과정에 업체의 민간사업본부의 A전무의 추천서를 이용 ()해가의 B대표와 C모가 주도적으로 모집하였으며 이에 여러 업체가 참여하게 되었다.

 

신동아종합건설()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된 업체들이 신동아종합건설()의 지사격인 방배동의 커피숍에서 사전미팅을 한다는 명분하에 D모와 C모가 마치 신동아종합건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 행사를 하면서 전국의 공사가 많으니 우리끼리만 하는 것이라 하며 일종 단합의 비리와 대외비적인 말들을 하고 특히, 이들이 민간사업본부의 전무실에서 공사에 참여를 하려면 인사를 해야 한다. 우선적 1000만원씩을 줘야한다고 모 업체는 공사수주 목적으로 금전 및 향응을 수차례 한 것으로 제보되었다.

 

이번만이 아니고 모 업체는 현금 2억원을 요구하였다고 전했다.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모업체는 현재 충북에 위치한 조합아파트 신동아종합건설이 수주하여 하도급업체 E건설업체가 골조공사를 진행하면서 신동아종합건설 다수의 간부들과 현장소장이 시공사의 우위적 지위를 악용해 왔다고 알려졌다.

 

또한 협력업체 등록시 구비서류에는 시세, 국세, 완납증명서의 서류가 첨부하게 되어있는데 이러한 부적격에서 심사가 통과되었다고 했다. 이렇듯 우월적 위치에 있는 자들이 이런 헛점을 노리고 금품요구와 향응접대를 받았다고 전했다.

 

기관에서는 관계자들의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색출하여 다시는 이런 갑을관계의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제발방지 차원에서라도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된다

<중부취재본부장 김은해 기자 >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8/12 [14:39]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언론사협회 주관, 제5회 ‘2017 국제평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