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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무료식생활 영양교육 및 상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식생활 교육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7/08/03 [21:46]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는 3층 영양플러스센터에서 생애주기별 무료 식생활 영양교육과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든 주민들의 식습관을 바로잡고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도와 질병없는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는 연령이나 건강상태에 맞게 어린이, 청소년, 가족, 성인, 노인 등 대상에 따라 프로그램을 달리 운영한다.

 

먼저 ‘어린이 건강플러스 체험관 영양교실’은 유아의 특성에 맞는 체험형 영양교육으로 진행된다. ▲식품구성 자전거를 통한 좋은간식 고르기 ▲비만조끼 체험 ▲점프 높이뛰기를 해봐요 등 게임과 놀이를 통해 재밌게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가족 건강플러스 체험관 영양교실’은 가족이 함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가공식품 고르는 방법 ▲나트륨 저감화 간식만들기 등의 실습이 진행된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식습관교정 및 영양교실도 운영한다. 영양부족으로 생겨나는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집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영양 간식 만들어먹기 조리시연수업을 진행하고 간단한 체조 교육도 병행한다. 어르신 영양교실은 9월부터 매주 금요일 10시에 진행된다.

 

개인별 자세한 상담을 위해서는 ‘1:1 영양 상담제’를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비만관리 및 질환에 따른 식사요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한편 지난 5월에서 7월까지는 미각형성시기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싱겁게 먹는 식생활 배움터’를 운영해 나트륨 과다섭취를 줄이고 스스로 올바른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20개소 어린이집을 방문해 387명의 어린이들에게 편식 예방을 위한 이론 및 오감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건강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을 적극 추진해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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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3 [21:46]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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