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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에서 예능프로그램을 도전하다
 
이재현 기사입력  2017/07/11 [23:18]

인터넷 방송이 점점 많아지면서 다양한 컨텐츠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집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에는 야외방송(이하 야방)을 하는 BJ나 스트리머가 늘어났다. 보통 길거리 음식을 먹거나 버스킹과 같이 돌아다니면서 하는 컨텐츠가 위주이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이 시작해보고자 스트리머 ROBOK(이하 로복)은 일상형식의 야방컨셉을 깨고 인터넷예능방송을 기획하고 촬영을 시작한다.

 

로복은 2011년에 OGN의 프로그램인 G맨 게임종결자라는 프로그램에서 메인 MC로 활동을 하면서 프로그램 기획구성에 많은 참여를 하였다. 그 당시 인터넷방송 출신이 한 프로그램의 MC로 활동한다는 것은 이례적이었다.

 

그때를 계기로 직접 한번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하였고 군복무를 하면서 연출, 기획, 카메라등을 공부하였다. 전역을 한 후 다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며 프로그램기획부터 시작하였고 그 결과 로복의 예능캠프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한다.

 

▲ 로복의 예능캠프 로고사진     © 이재현

 

로복의 예능캠프의 가장 기본적인 모토는 TV프로그램 퀄리티의 예능 프로그램을 내(시청자)가 출연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출연진은 인터넷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와 시청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가능한 점이다. 참가한 사람들에게는 지루한 일상에서의 탈피와 함께 촬영하는 즐거움을 느껴주는 것이 목표라고 하였다. 매 회마다 다른 포맷의 예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로복은 말하였다. 기존 TV에서 방영하는 예능프로그램처럼 기존의 멤버를 두고 게스트를 초대하며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 (좌)로복과 (우)봄달새, 로복의 예능캠프 트수스톤촬영장면이다.     © 이재현


제작비의 경우에는 텀블벅이라는 크라우드펀딩사이트를 통해서 자금을 모아 제작을 하고 있다. 1화 출연자는 로복을 필두로 조랭몬, 가그, 이유 등 다수의 스트리머가 참가하여 오는 716일에 촬영을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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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1 [23:18]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로복이형 너무 좋아 로복찌찌 17/07/13 [10:53] 수정 삭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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