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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 植자 이름가진 시민들, 나무사랑운동 솔선수범 제안
시민단체 활빈단 산하 식봉회, 식목일에 즈음해 이색 제안
 
강영한 기자 기사입력  2017/04/05 [16:45]
▲ 시민단체 활빈단 산하 식봉회 홍정식 대표가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여의도에서 무궁화 심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 kpakyh


 
5일 식목일에 즈음해 `심을 식()`자 이름을 가진 시민들이 나무심기와 나무사랑운동, 산불예방 등 자연환경보호운동에 앞장서 줄 것을 이색 제안했다.

 

식봉회(植奉會)한자로 ``자는 나무 에 곧을 이 합쳐지고 은 받들 봉이니 자 이름 가진 시민들은 ()부모가 지어준 좋은 이름 의미대로 봉사하고 바르게 살면 더욱 훈훈해지고 밝고 명랑한 푸르른 민흥(民興)사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름값하며 11선행 운동 등 바르게 살기운동을 펼쳐온 홍 대표는 동네마다 자 이름가진 뜻있는 어른들이 지역별 식봉회(植奉會)를 결성해 나무심기와 나무사랑 캠페인 등의 자연보호 등 지역봉사 활동을 솔선수범하면 자 이름 청소년들도 본받고 이웃주민들에 귀감이 되어 뜻깊은 식목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식봉회는 경식,기식,광식,남식,대식,명식,민식,봉식,성식,인식,용식,유식,윤식,정식,진식,준식,춘식,창식,태식,호식,현식,환식,뽀식이들에게 한꺼번에 다 모이지 않더라도 각자 처한 생활 위치에서 인근 야산이나 학교를 방문해 나무 한그루씩 심는 수범을 보이자!”며 전국 지역별 나무심기 행사장에서 바르게 묘목 심는 시범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식봉회는 국토의 64%가 산림으로 숲의 공익가치가 58조원에 달하는 유엔 인정 녹화성공국인 산림국가 답게 뫼자 지명인 시군(예산, 아산, 서산, 금산,논산,경산,양산,울산,마산,오산,부산,군산)의 식봉회 회원들은 청명과 한식이 겹쳐 산에 성묘객과 등산객이 집중되는 건조기인 식목일 전후 우리의 삶터, 일터, 쉼터인 산에서 자주 발생하는 산불 예방 운동과 통일 대비 우리 땅 북한 가꿀 대북식수지원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 시민단체 활빈단 산하 식봉회 홍정식 대표가 관악산 공원 입구에서 무궁화 심기 켐페인을 발이고 있다.     ©kpakyh

 

이와 함께 활빈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심기일전해 구치소 내에서 나라꽃인 무궁화 근(槿) 이름 의미대로 무궁화나무 한 그루 심기를 제안했다.

 

한편 최근 대선출마를 선언한 홍정식 대표는 IMF외환위기로 어려웠던 1998년 식목일에 부패와의 1000일 전쟁 기치 아래 활빈단을 창단, 18년간 국익, 공익, 민익 활동을 벌여오며 2002년 식목일에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담장 나무에 꽂힌 쇠촉살을 제거하는 나무사랑운동을 시작으로 전국 명산을 순회하며 나무사랑 캠페인 및 불법 벌목 감시등 산림보호 활동을 벌여왔다.

 

앞으로 식봉회는 ···자 돌림자인 분들에게도 자신의 이름에 내포된 좋은 의미대로 과연 어질고 큰 도량을 갖고 선행하길 기대 한다국민이 등 돌린 썩은 폐습이 난무한 중앙, 지방 정치권에 희망의 새나무심기와 한국사회 거목 만들기 운동을 전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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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5 [16:45]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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