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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 단체,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 침탈 규탄 집회
 
김은해 기자/jmb방송 기사입력  2017/02/22 [15:23]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주최하는 서울 율곡로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 수호단체들의 ‘독도 지키기’ 목소리가 끊임없이 22일 울려퍼졌다. 
 
12개의 집회 단체는 오전과 오후 내내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지정, 독도역사 왜곡 교육, 일본인 독도 본적 침탈 등을 규탄했다.  
 
독도 관련한 10여개의 단체가 모인 독도사랑국민연합이 평화비 소녀상 앞에서 ‘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 기자회견을 열며 일본 정부에 강력히 항의했다. 
 
독도사랑국민연합은 "역사적으로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라며 “다케시마의 날을 즉각 폐기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하는 한편 우리 정부에 “다케시마의 날을 없애도록 모든 외교적 압력을 가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전날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브리핑에서 "다케시마는 국제법상으로 명백히 우리나라 고유 영토"라고 발표 한 바 있다.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도 ‘독도수호국제연대 독도아카데미’와 10개 대학 신문사 기자단이 모여 '독도주권교육'을 일반교양 교과목으로 채택하라는 내용의 토론회를 가졌으며, 같은 내용의 청원서를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측에 전달했다. 
 
오후에도 일본대사관과 광화문 광장 등에서 일본 정부에 항의하는 기자회견과 집회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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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2 [15:23]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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