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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이인권 소리의전당 대표 <문화예술 리더를 꿈꿔라>
'‘문화예술의 선진형 경영 리더십’
 
이희선 기사입력  2015/03/05 [19:46]
▲ 문화예술 리더를 꿈꿔라    © 이희선

 

[한국언론사협회] 지식경영 문화예술 CEO의 ‘글로벌시대 리더십 실천학’ 문화예술의 저변과 수준은 그 나라의 국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사회의식의 개선 등이 여전히 시급하지만 더불어 전문경영인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 또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제는 우리 문화예술계 전반을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경영하고 이끌어갈 뛰어난 인재의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문화예술 리더를 꿈꿔라』는 다양한 조직, 지역, 영역을 거치면서 폭넓은 경험과 이론을 연마하여 글로벌 경쟁마인드를 체득한 이인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의 ‘문화예술 경영서’이다.

 

2013년 10월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우수 모범 예술 거버넌스 지식경영을 통한 공공 문화예술기관의 단일 최장 경영자로 대한민국 최초 공식기록을 인증받기도 한 저자의 모든 노하우가 담긴 만큼 이 책은 알찬 정보와 혜안으로 가득하다.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선도할 경영인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온갖 정성을 쏟은 저자의 열정이 책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이 책은 ‘문화예술 분야의 리더가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라는 취지 아래 쓰였다. 말하자면 문화예술 경영 리더십을 어떻게 키워갈 것인가에 대해 초점을 맞춘 것이다.

 

특히 저자는 문화예술 공간의 ‘예술경영 CEO’로서 나름대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 경영의 리더십을 조명한다. 이른바 리더십이란 통상적인 (예술)경영서에 나오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보편타당한 이론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 개인적인 철학과 인성과 전문가적 포용력과 인화력이 갖춰져야 실현될 수 있다. 이제는 과거처럼 경영자 한 사람의 판단과 결정에 따른 인위적인 운영으로는 한계가 있다.

 

아울러 예술문화 경영 부문에서는 구성원 모두가 조직적으로 참여하고 예술적인 면에서 전문가가 두루 공감하는 참다운 리더십이 절실하다.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는, 그런 창의력 넘치는 경영패턴이 무엇인지, 그러한 리더십이 문화예술계 전반에 어떻게 구축되고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 책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에 명성을 떨칠 만한 문화예술 전문 경영인이 등장할 때가 되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양질의 문화생활을 영유하기 위해서는 더욱 시급하고 절실한 사안이다. 경제위기와 갖은 갈등 속에서 좀체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문화계를 전위로 선도할 글로벌 예술경영 CEO가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등장하길 기원해 본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 296쪽 / 15,000원

 

저자소개 이인권

 

충남 금산 출생이며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졸업과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 뉴비전 경영자과정 수료. 광역대의 성장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3無(학연·지연·혈연)’의 사회적 프레임을 갖게 되며 사회생활의 노블레스 노마드가 됐다.

 

1982년, 한·미 정보 분야 공군장교로 전역하면서 영어를 특기로 중앙일보에 특채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 초청기획을 포함 다양한 문화사업을 실행하면서 문화예술 기반을 다졌다. 이를 토대로 최연소 국민일보 창간요원 문화사업부장과 문화일보 사업부장을 거쳐 경기문화재단 수석전문위원과 문예진흥실장을 역임했다.

 

2003년부터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CEO)로 있으면서 복합아트센터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2013년 10월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우수 모범 예술 거버넌스 지식경영을 통한 공공 문화예술기관의 단일 최장 경영자로 대한민국 최초 공식기록을 인증받았다. 지금까지 예술경영자로 활동하며 문예회관 우수 경영으로 문화부장관상 5회(개인 및 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우수 경영평가 연속 6회, 교육기부 대상 교육부장관상(기관), 제6회 공연예술경영대상, 2015창조경영인대상, 국가 경쟁력 강화 및 혁신기부 문화 기여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회장, (사)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 부회장,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부위원장/상임위원, 아시아문화예술진흥연맹(FACP) 국제이사/부회장, 국립중앙극장 운영심의위원, 예술의전당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운영위원, 예원예술대학교 겸임/객원교수를 비롯, 공무원 교육위원, 문화관광부 홍보컨설턴트, 지역 병영문화 자문위원과 공공 분야 혁신, 경쟁력, 평가, 자문, 심사, 교육, 연구 영역에서 활동해왔다.

 

저자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코리아타임스」에 영문칼럼 기고(약 250회)와 다양한 언론매체에 글을 써오고 있다. <아트센터의 예술경영리더십> <예술의 공연 매니지먼트> <경쟁의 지혜> <석세스 패러다임 70> <영어로 만드는 메이저리그 인생> <긍정으로 성공하라> 등 10여 권을 저술했다. 1997~8년, ASEM 25개국 ‘아시아-유럽 젊은 지도자회의’에 한국대표단으로 참가한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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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05 [19:46]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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