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국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외교부, 코로나19 관련 이탈리아 북부, 중부 여행자제 황색경보 추가 발령
 
정재훈 기자 기사입력  2020/03/10 [00:21]
[KPA뉴스=정재훈 기자]외교부는 3월 9일(월)부로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주, 중부 마르케주에 대한 여행경보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를 추가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여행경보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는, 체류자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고, 여행예정자는 여행의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라는 의미이다,

이로써 이탈리아의 여행경보 2단계 발령 지역은 기존의 북부 3개주(롬바르디아주, 에밀리아-로마냐주, 베네토주)에서 북부·중부 5개주로 확대되었다.

이번 여행경보 추가 발령은, 
최근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약 90%의 확진자가 이들 5개주에 집중되어 해당 지역 우리 국민의 감염 피해 노출 우려가 높아진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

이탈리아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3.8.(일) 18시 기준 이탈리아 전체 7,375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주별로는 롬바르디아주 4,189명, 에밀리아-로마냐주 1,180명, 베네토주 670명, 피에몬테주 360명, 마르케주 272명 등 순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이탈리아 정부는 3.8.(일)-4.3.(금) 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전체 및 4개주 14개 지방(에밀리아-로마냐주 5개, 베네토주 3개, 피에몬테주 5개, 마르케주 1개)에 대한 새로운 총리 명의 이동제한령을 3.8.(일) 발표한 바 있다.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3/10 [00:21]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