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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기부, 궁금증 증폭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20/01/14 [22:43]
▲ 사진 : 개코와 그의 아내, 개코 인스타그램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개코 기부, 궁금증 증폭

 

개코 기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본명 김윤성)가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진 것.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이 같은 개코의 기부 사실을 알리면서 이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후원으로 114일 생일을 기념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뤄졌다고 전했다.

 

개코의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언어재활치료를 위해 전액 사용된다.

 

개코는 청각장애인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청각 장애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앞으로 소외된 이웃에 조금 더 다가가는 삶을 살고 싶다.”고 전했다.

 

사랑의달팽이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뜻 깊은 기부를 한 다이나믹 듀오 개코에게 감사하다.”청각장애 아동이 소리를 찾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사랑의달팽이와의 인연으로 작년 118일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진행된 15회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정기연주회에서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사랑의달팽이는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사회적응·사회인식교육 지원을 위한 소울메이트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소울메이트 캠페인은 사랑의달팽이 누리집(www.soree119.co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사진 : 사랑의달팽이     © 정다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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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4 [22:43]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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