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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지, 뒷말무성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20/01/14 [14:03]
▲ 사진 : 주예지 강사, 유튜브 영상캡쳐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주예지, 무성한 뒷말

 

주예지 강사가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이는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으면서 대학입시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주예지 강사가 용접공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것.

 

이 영향으로 현재 다음,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창에 주예지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

 

주예지 강사는 최근 진행된 인터넷 생방송에서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세간의 떠도는 말에 대해 "가형 학생들이 나형 학생들을 심각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예지 강사는 "솔직히 얘기해서 가형 7등급은 공부 안 한 거 아닌가. 노력했으면 3점짜리 다 맞히면 7등급은 아니다. 3점짜리 다 맞아도 5~6(등급)은 가는데, 7등급 나온 건 3점짜리를 틀렸다는 거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예지 강사는 "지잉"하고 용접하는 소리를 흉내내며 "(7등급 나오면) 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지. 돈 많이 주니까"라며 "더워서 헛소리를 하고 있죠"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이 나간 후 주예지 강사의 '용접' 관련 발언이 용접공을 비하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주예지 강사의 이야기가 듣기 거북했다", "주예지 강사가 용접공을 무시했다" 등의 반응이 그것이다.

 

특히 주예지 강사의 발언에 현재 반도체 배관 용접공으로 일하고 있다는 한 누리꾼은 용접 일이 몸을 쓰는 일이라 험하고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공부를 안 했다는 이유로 선택할 만한 직업은 아니다라며 도대체 어떤 이유로 용접을 언급한 건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한편 주예지 강사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살이다. 유튜브에 올린 수학 모의고사 문제풀이 강의가 빼어난 미모 덕분에 화제를 모으면서 유명세를 탔다. 지난 달 30일 유튜브 채널 계정을 개설한 주예지 강사는 현재 모 인터넷 강의업체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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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4 [14:03]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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