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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하이파, 후폭풍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20/01/08 [12:59]
▲ 사진 : 방송캡쳐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두바이 하이파, 후폭풍

 

두바이 하이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솔레이마니 사령관 살해 보복으로 이라크 미군기지 공격에 나선 이란이 다음 차례는 두바이 하이파가 될 것임을 공표하고 나선 것.

 

이 영향으로 현재 다음,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창에 두바이 하이파가 올라와 있다.

 

8(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미국이 보복공격을 할 경우) 이번엔 미국 본토에 대응하겠다이란 영토를 폭격한다면 UAE 두바이와 이스라엘 하이파를 공격해 제3국으로 여파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라크내 미군 군사기지들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단행한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이 이번 우리의 미사일 공격에 반격하면 미군 기지가 있는 제3국도 우리 미사일의 표적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구체적으로 "만약 아랍에미리트(UAE)에 주둔하는 미군이 이란 영토를 공격하는 데 가담하면 UAE는 경제와 관광 산업에 작별을 고해야 할 것"이라며 "두바이가 우리의 표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면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하이파를 미사일로 공격하겠다"고 이스라엘 공격을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이 같은 이란의 이라크내 미군 군사기지 공격과 두바이 하이파 공격 위협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 방송은 이날 2명의 관계자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밤 백악관에서 긴급히 대국민 연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우리 정부의 대응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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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8 [12:59]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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