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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계속된 돌직구
 
정다운 기자 기사입력  2019/12/27 [12:47]
▲ 사진 : 영상캡쳐     © 정다운 기자

[KPA뉴스=정다운 기자] 진중권, 계속된 돌직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진중권 전 교수가 검찰의 계좌추적 의혹을 제기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을 향해 연이어 돌직구를 던진 것.

 

진중권 전 교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 사회에는 음모론을 생산해 판매하는 대기업이 둘 있는데 하나는 유시민의 알릴레오’, 다른 하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라고 비꼬았다.

 

진중권 전 교수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그들이 생산하는 상품에 대한 강력한 니즈(요구)가 있다는 얘기라며 그런 의미에서 유시민의 '꿈꿀레오'와 김어준의 '개꿈공장'은 일종의 환타지 산업, 즉 한국판 마블 혹은 성인용 디즈니랜드라고 덧붙였다.

 

진중권 전 교수는 유시민 작가의 계좌추적해프닝에서 진정 걱정스러운 것은 그를 지배하는 어떤 사유의 모드라고 지적하며 유 작가가 내게 사유 체계를 점검해보라고 해서 한 번 점검해본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진중권 전 교수는 나이 들면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받듯이 어느덧 본인도 설정하신 기준(60)을 넘었으니 한 번 점검 받아보시는 게 좋을 듯하다. 아울러 혹시 본인이 자신의 신념과 달리 아직도 사회에 책임을 지는 위치에 계신 것은 아닌지 살펴보시기를 바란다고 일갈했다.

 

유시민 이사장은 앞서 지난 24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방송에서 검찰의 재단 계좌 조사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하면서 진 전 교수를 겨냥해선 진 교수 스스로 자신의 논리적 사고력이 10년 전과 비교해 얼마나 감퇴했는지 자가진단해봤으면 한다고 언급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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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7 [12:47]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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